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 (문단 편집) ==== 43. 딥 인사이드(Deep Inside) ==== [[파일:34 Deep Inside 1.jpg]] * 의뢰인: '''데빈 웨스턴''' * 수령인: '''{{{#green 프랭클린 클린턴}}}''' [[https://youtu.be/0A0v5qCYqOY|공략 영상 보기]] 스튜디오 뒤쪽으로 가면 몰리가 전화로 3번째 차량 압류를 의뢰한다. 촬영용 듀바치 [[GTA 5/이동 수단/스포츠 클래식#s-6.1|JB 700]]을 훔쳐서 가져오는 것이 미션으로, 촬영장에는 배우와 스턴트맨만 들어갈 수 있으므로 배우로 위장한 채로 들어가서 차를 가져와야 한다. 표시된 곳에 있는 비상용 문을 넘어가면 정면 멀리서 촬영하는 것이 보이는데, 이곳은 멜트다운 촬영장으로 그린 스크린 앞에서 배우 두 명이 연기를 하고 있다. 문을 넘어 들어간 다음 주차장을 가로질러 경비원들 시선을 피해 진입하면 과일 샐러드에 [[파인애플]]이 들어있다고 매니저에게 잔소리를 박는 배우를 볼 수 있다. 배우를 은신 공격으로 기절시키면 프랭클린이 알아서 옷을 뺏어입는다. 배우를 맨손으로 때려서 기절만 시키는 것이 골드 메달 조건 중 하나다. 죽이면 도망칠 때 등장하지 않아서 골드 메달을 달성할 수 없다. 날붙이 무기를 들고 은신 공격을 해도 죽는다.[* 둔기류인 브레스 너클, 빠따(야구 방망이), 당구 큐, 파이프 렌치, 골프채, 플래시, 쇠 지렛대, 망치, 야경봉 등 날붙이만 아닌 둔기류로만 무력화 시키면 기절시킬 수 있다.] 이제 촬영 장소로 가서 차를 타고 탈출한다. 곧바로 차에 탑승하면 여배우가 조수석에 타고 있는 상태인데 골드 메달을 따기 위해서는 이 여배우가 차에 타 있는 상태로 차를 끌고 탈출해야 한다. 스튜디오에서 탈출하기 전에 아까 기절시켰던 배우를 차로 들이받는 것도 골드 메달 조건 중의 하나이다. 스튜디오를 탈출하면 경비원들이 따라붙는데 자신을 납치하는 줄 안 여배우가 운전석의 핸들을 돌려서 운전을 방해한다. 프랭클린의 특수능력을 활용하면 쉽게 중심을 잡을 수 있다. 일정 거리를 달리면 스파이크를 쓸 수 있다는 메시지가 뜨는데 경비원들이 가까이 오면 차에 달린 스파이크를 뿌려 경비원들을 떨쳐내고, 차에 있는 빨간 단추를 눌러서 옆에 앉은 시끄러운 여배우를 튕겨내면 골드 메달 조건을 달성할 수 있다. 튕기는 장소에 따라서 이 여배우가 죽기도 하지만 골드 메달에 지장은 없다. 골드 메달 상관 없이 빨리 완료하려면 스튜디오 진입 후 곧바로 차로 돌진해서 경비원들과 스태프들을 모두 쏴죽이거나 무시하고 재빨리 차에 탑승해서 특수 능력을 사용해서 차를 빼내면 된다. 안내 표시는 대놓고 숨어서 가라고 세워주지만 영화 스튜디오 정면이 차단 장치만 있는 오픈 게이트이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정면 돌파가 가능하다. 경비원들의 공격이 매섭긴 하지만 차 안에서 특수 능력을 쓰고 헤드샷으로 정리하면 그 많은 경비원들이 빠르게 무력화된다. 메달 조건 중에 '안전 운전'의 경우 이 방법을 사용하면 JB 700을 흠집 하나없이 꺼내올 수 있고 추격이 뒤따라올 때 잠시 차에서 내려서 카빈 소총으로 추격 운전자들을 처리해주면 된다. 단 이렇게 하면 '안전 운전'과 '최고 속도' 이외의 조건 만족은 불가능하다. 상황이 정리되면 몰리에게 전화를 거는데 전화를 걸기 전에 프랭클린이 한 행동에 따라 대사가 달라진다. 스튜디오에서 큰 소동 없이 경비원들을 따돌렸다면 몰리가 요즘 스튜디오가 적자였는데 이 이상 손해를 보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말하고, 스튜디오 안에서 난동을 부렸거나 쫓아오는 경비원들을 총으로 쏴 죽였다면 크게 상관 없지만 거기서 일하는 마이클이 별로 기뻐하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또한 스파이크와 빨간 버튼 사용 유무에 따라 프랭클린의 대사도 달라진다. 마지막으로 몰리가 차를 헤이즈 오토로 가져오라 하고, 또한 차고 근처에 수상한 인물이 있으니 뭔가 보이면 말해달라고 한다. 차를 차고로 운반하면 마라톤 하러 가다가 돌아온 데빈이 프랭클린을 기다리고 있다. 데빈은 자신이 그 영화 스튜디오의 최대 주주니 이번에 한 일은 사실상 합법이라며 으스거린다.[* 실제로 이렇게 되면 대주주가 스튜디오의 자산을 꿀꺽한 것이기 때문에 횡령이고 불법이다. 대주주가 회사 자금을 맘대로 가져가면 불법인 것과 마찬가지다. 순수 개인 돈으로 운영되는게 아니라 다른 주주들의 돈도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그때 난데없이 라마가 나타나 프랭클린보고 너 이런 일 하고있었냐며 감탄한다. 아까 몰리가 언급했던 수상한 인물은 라마였다. 프랭클린이 어떻게 날 찾았냐고 하자, 트레버에게 GPS 추적기를 건네받았다고 한다. 프랭클린은 라마를 후딱 보내려 하지만 데빈은 돈을 벌고 싶냐고 하며 라마에게 마지막 업무를 같이 하자고 꼬시고 라마는 승낙한다. 프랭클린은 데빈에게 라마가 끼면 인생이 힘들어질 거라고 하면서 영 탐탁지 않게 생각하지만, 마지막에 꼭 돈을 챙겨달라고 하며 그냥 나간다. 이 미션은 007 시리즈의 [[오마주]] 미션이다. 다음과 같은 특징에서 알 수 있다. * 배우가 제임스 본드의 상징 중 하나인 턱시도를 입고 있다. * 본드걸을 상징하는 옆좌석 여배우와 좌석([[골드핑거]]에서 나온 발사되는 좌석) * 자동차 이름 JB 700 (James Bond, 007) * 자동차의 각종 버튼 * 미션 시 깔리는 [[https://youtu.be/wMdmA0F26Eo?t=2m30s|브금]] 과 매우 비슷한 [[https://youtu.be/ye8KvYKn9-0|007 테마 음악]] * 번호판의 글자 4G3NT(AGENT). 또한 미션 자체로 보면 GTA 4의 그레이시 납치 미션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도 있다. ---- 이 미션을 완료한 후의 여파는 다음과 같다. * 인터넷에 새로운 뉴스가 업데이트된다. * 세트장에서 사건이 발생했다는 뉴스도 뜬다. 프랭클린이 차량을 훔치고 스태프들을 다치게 하면서 본의 아니게 촬영을 망쳐놓은 그 영화는 솔로몬 리처즈가 제작중인 영화 '딥 인사이드'였기 때문이다. 즉, 데빈 웨스턴은 프랭클린에게 차량 절도 임무를 맡기는 동시에 솔로몬의 영화 제작을 사보타주함으로써, 투자자인 자신이 보험금을 타먹는 보험사기 자작극을 꾸며낸 것이다. * 프랭클린, 시몬, 데빈의 라이프 인베이더에 새로운 글들이 올라온다. * 블리터에 새로운 글들이 올라온다. * 인터넷에서 JB 700이 잠금 해제되어 구입할 수 있다. * 리차드마제스틱의 주식이 폭락한다. ---- * 골드 메달 조건 * '''안전 운전''': JB 700을 최소한의 데미지로 전달하십시오.[* 방해요소가 많은 탓인지 크게 찌그러지지 않는 이상은 체크해준다.] * '''최고 속도''': JB 700으로 최고 속도에 도달하십시오. * '''몰래 캐스팅''': 은신 공격으로 배우를 쓰러뜨리십시오. * '''빠른 좌석 탈출''': 10초 안에 탈출 좌석을 사용하십시오. * '''2차 공격''': JB 700을 타고 도망치면서 배우를 치고 가십시오. * 프랭클린이 복장을 뺏기 위해 기절시킨 배우다. ---- * 관련 도전 과제 * '''금덩어리야, 친구!''': 스토리 임무와 낯선 사람/괴짜를 다시 플레이해 골드 메달 70개 획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